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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小鳥遊六花・改 〜劇場版 中二病でも恋がしたい, 2013)

타카나시 릿카-개, 그러니까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일단 한 소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으악! 이렇게 만들어 놓고 돈 받으면 어쩌겠다는 거냐!!!!!총집편이라는 기사는 보고 갔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더군요. 애니를 즐겨봐서, 중2병에 대해서 잘 알고, 각종 서브컬쳐에 익숙할...

고구려 1권(김진명, 새움, 2011) - 삼국지에 비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우리 젊은이들이 <삼국지>를 읽기 전에 <고구려>를 먼저 알기 바란다."책 표지에 적혀있는 작가 김진명씨의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광오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적으면 사대주의자라고 공격할지 모르지만, 사실이다. 읽기 전에도 그렇게 생각했고, 읽은 후에는 더욱 그랬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결론이 난다. 삼국지(정확하겐 삼국지연의지...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양준혁, 중앙북스, 2011) - 뛰자! 뛰기에도 시간이 없다.

'그 후 꼭 1등이 돼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릴 수 있었다. 열등감을 성장동력으로 삼는 법을 깨달았다. 이승엽을 진투하는 마음을 억눌렀다. 그 뒤가 진짜 내 전성기였다.' p.235책 제목만 봐도, 목차만 쭈욱 훑어봐도 모든 내용이 손에 잡히는 책이지만 가슴에 울림이 남는 것은 쓴 사람이 '양신神'이었기 때문인 듯하다.사실 '양준혁'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엔더스 게임(Ender's Game, 2013)

.책을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먼저 떠오른 영화이다. 일단 설정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왜 애들이 게임을 하고, 전사로 선택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부족하다. 단지 머리가 잘 돌아가기 때문이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설사 그게 다이더라도, 원작에서는 충분한 지면을 두고 독자를 설득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8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소설...

하늘을 나는 홍보실空飛ぶ広報室(TBS, 2013)

.오랜만에 각키에 대한 애정이 다시 솟아올라서 드라마를 하루만에 독파했다. 이 기세라면 스마일을 다시 볼지도 모르겠다. (이미 준비는 끝났다!) .예전에 우익이니, 자위대니 해서 안 봤었는데 결국은 각키에 대한 애정으로 끝까지 봤다. 끝까지 본 소감은, 뭐 재밌었다 정도? 자위대는 신선했고, 각키는 예뻤고, 아야노 고인가? 남주는 병든 거 같은 얼굴이...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아아, 실망이다. 이말이 제일 먼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저번에 다크나이트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일까. 이번 영화는 너무 실망이라서 오히려 저번에 다크나이트에 대한 기억이 제대로 된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할 지경이다. 당시의 나는 지금과 너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이 영화를 단순히 액션영화로만 본다면, 나쁘지 않다고는 할 수 있...

리갈 하이リーガル・ハイ(후지TV, 2012)

자, 일단 사진을 보시라. 이건 주인공인 코미카도 켄스케(사카이 마사토 분)로 '이기는 것이 정의다'라는 것에 충실하게 사는 변호사이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뇌물, 협박 등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는다.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백전백승의 변호사. 주조연(일본은 이상하게 주연이 한 명이지;;;)인 마유즈미 마치코(아라가키 유이 분)...

셜록 홈즈 : 그림자 게임(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2011)

시작하기 전에, 셜록 홈즈 1편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 그 영화는 우연찮게 보게 되었었는데, 기대치 않게 봐서 그런지 '재미있다'는 인상으로 남아 있다. 나의 재미 포인트는 2가지 였는데, 홈즈가 싸우기 전에 보여주는 '상상 액션?' 느리게 액션의 흐름을 짚어주는 것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의 연기였다. 그리고 덧 붙이자면, 그 외에는 사실 ...

전개걸全開ガール(후지 TV, 2011) 최종화

드디어 최종화다. 지난 번의 엇갈림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했는데, 예상 밖의 이벤트로 결말을 맺었다. 결혼을 하려고 하던 와카바(각키 분)와 신도의 결혼식장이 신도의 깜짝파티로 와카바와 소타(료 분)의 약혼식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면, 사쿠라가와 선생님을 내리고 소장이 되려고 했던 신도의 계획이 사쿠라가와 선생님의 막강한 디펜...

하나미즈키(ハナミズキ, 2010)

 사에는 훗카이도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그녀는 꽤나 수재로 와세다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훗카이도에 살고 있는 그녀가 왜 동경에 있는 대학에 가서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지,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지만 그녀는 몇 년간 그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 스스로 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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