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붉은 고래(大鱼海棠, Big Fish & Begonia, 2016) Movie 感想

중국어로 애니메이션을 본 게 두 번째. 몽키킹도 그랬지만, 중국전통과 전설에서 모티브를 따온 여러가지를 넣었음에도 설명이 부족했다. 중화사상이 가득해서 인가. 쿵푸팬더1에서 '기'에 대해 주구장창 설명할 때 좀 심하다 싶었지만, 그게 차라리 나을 듯했다.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건 참 어려운 것 같다. 중국인은 13억이니까 솔직히 중국인도 이해가 어렵지 않을까.

그리고 여주 캐릭터가 대놓고 민폐라... (굳이 따지자면 원인제공은 인간이 했지만... 여튼ㅜ) 서브(?) 남주에 감정이입도 잘 안 되고... 세계관 설명이 삐걱대니까 역시나 캐릭터도 잘 안 산다.

노래가 좋았다고 생각했더니 담당자자 예전 '시달소'애니를 맡았던 사람이라고 한다.

작화와 연출은 나쁘지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라 또... 하지만 13억 저력은 곧 발휘 되겠지. 한국은 하청이나 할 테고ㅜ

결론:추 불쌍해...ㅜ 앞으로 8000년은 더 버텨야 하는 거야ㅜㅜ

덧. 대낮에 봤는데 사람이 조금 있어서 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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